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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야설/은꼴/섹시 <크고 아름다운 꿈>

나는 순간 뜨끔해지는 내 가슴에 손을 얹고.... ' 아냐....난 순수해....난 착하잔아!! 이건 아냐...흑흑.....그런데...좋지...아니한가?!!헐.. ' 순간....수 누나가 입고 있는 원피스를 벗어내리고...내 눈에 들어오는 수 누나의 검은색 란제리...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... 수 누나의 요염한 몸매가 더 섹시해보였고...수 누나의 백옥빛 피부가 한결 더 빛나보였다. 아! 정말 수 누나는 나이답지않은 얼굴....그리고 저 백옥빛피부에 저 요염한 몸매..... 어떻게 저렇게 관리할수가 있는건지.. ' 다가와 ~ 다가와 ~ 다가와줘 베이베 ~ ' 헉...아냐 난 순수해...아냐......음..? 아냐...이런상황이라면 모든 남자들은...그래...솔직해지자!!' ..
나는 순간 뜨끔해지는 내 가슴에 손을 얹고....
' 아냐....난 순수해....난 착하잔아!! 이건 아냐...흑흑.....그런데...좋지...아니한가?!!헐.. '

순간....수 누나가 입고 있는 원피스를 벗어내리고...내 눈에 들어오는 수 누나의 검은색 란제리...
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... 수 누나의 요염한 몸매가 더 섹시해보였고...수 누나의 백옥빛 피부가 한결 더 빛나보였다.

아! 정말 수 누나는 나이답지않은 얼굴....그리고 저 백옥빛피부에 저 요염한 몸매..... 어떻게 저렇게 관리할수가 있는건지..
' 다가와 ~ 다가와 ~ 다가와줘 베이베 ~ ' 헉...아냐 난 순수해...아냐......음..? 아냐...이런상황이라면 모든 남자들은...그래...솔직해지자!!'

나는 생각을 굳히고, 수 누나를 향해 애정어린 눈길로 그러면서...갈구하는 눈빛을 보냈다.
그러자 수 누나가 내 몸위로 올라오며 내 입에 입을 맞췄다....
입을 맞춤과 동시에.. 누나는 한손으로 나의 분신을 잡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..
누나는 나의 분신을 잡은 손을 계속 천천히 흔들면서.. 내 입술에서 목으로 조금씩 내려가면서 애무를 했다...
누나의 혀가 나의 목으로 내려갈때...난 짜릿함에 무언가를 잡으려했지만.... 양 팔이 묶인 내 손은..... 허공을 격하며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

하아하아... 아..

누나의 혀가 목에서 내 가슴을 쓸어내리듯이 조금씩 내려오며 애무를 하는데.....정말 오랜만(?)이라 그런지 나의 몸은 작은 행동에도
바로바로 느낌이 오고 있었다.

하아..누나 나 이것좀 풀어줘....진짜. 아....풀어줘

나는 애원을 하듯이 누나에게 말을 했지만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나의 이곳저곳을 탐하던 혀를 나의 분신에게 옮겨감으로
거절의뜻을 표했다.......

'아, 풀리기만 해봐. 정말 죽여줄테다....'라고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내 분신에게서 오는 엄청난 짜릿함이 나를 다른생각 못하게 만들었고
누나의 입과 혀가 봉사해주는 내 분신의 느낌에 집중했다.

춥....춥..추룹.....춥...
할짝..추룹....춥춥......
수위높은 은꼴 야설 <크고 아름다운 꿈> 1~14편 통합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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